급식업체 등에 납품을 주로 하는 식재료 전처리업소에 대한 시범사업은 현장점검 및 기술지도, 위해분석, HACCP기준서 작성교육 등의 무상기술지원을 통해 ‘식재료전처리업소HACCP일반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보건산업진흥원의 임기섭 HACCP지원사업단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식재료전처리업소의 HACCP적용을 통하여 식재료 공급체계의 안전수준을 향상시키고, 집단급식소에서의 식중독 발생률을 낮추고자 한다”며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식품제조 부문에서 국민이 안전한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HACCP적용 품목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으며, 참여업소의 HACCP 도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4월 10일(목)에 개최한 사업설명회에는 ㈜현대푸드시스템 등 시범사업 업소로 선정된 20개 업소가 참석한 가운데, 식재료전처리업소 HACCP지정을 위해 실시하는 시범사업에 대한 개요 및 일정에 대한 소개, 추진반 구성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질의·응답 등이 진행되었다. 또한 4월 16일(수) 신세계푸드㈜ 물류가공센터를 시작으로 현장 위해분석 등 시범사업 현장지도가 실시되었다.
‘2008년도 식재료전처리업소 HACCP적용을 위한 시범사업’과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HACCP지원사업단 기술지원팀(☎02)822-9933, 김성조 팀장, 담당: 박현진)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개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보건산업의 육성 발전과 보건서비스의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전문적·체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보건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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