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뉴질랜드, 한-호주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연구에 관한 라운드테이블(Round table) 회의가 4.21(월) 및 4.22(화) 각각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ㅇ 한-뉴질랜드 수석대표 : 외교통상부 최경림 자유무역협정정책국장, 뉴질랜드측 데이비드 테일러(David Taylor) 외교부 아시아국장
※ 뉴질랜드 회의시에는 이혜민 FTA 교섭대표와 사이먼 머독(Simon Murdoch) 뉴질랜드 외교차관이 모두발언 예정

ㅇ 한-호주 수석대표 : 외교통상부 최경림 자유무역협정정책국장, 호주측 탐 코너(Tom Connor) 외교부 북아시아국장

금번 회의에서는 지난 1년간 진행해온 한-호주, 한-뉴질랜드 FTA 민간공동연구 결과 발표 및 평가회를 갖고 이에 기초하여 향후 FTA 추진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ㅇ 상기 2개 민간공동연구는 2006.12월 노무현 대통령의 호주, 뉴질랜드 국빈 방문시 출범에 합의하여, 우리나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호주의 연구기관인 아이티에스 글로벌(ITS Global), 뉴질랜드경제연구소(NZIER) 및 국제경제연구소(CIE)가 각각 연구 진행

※ 2007년 기준, 우리나라는 호주의 제4위 교역국, 뉴질랜드의 제7위 교역국이며, 호주는 우리나라의 제8위 교역국, 뉴질랜드는 제42위 교역국
- 호주는 우리나라 제1위 광물수입국이자 제6위 액화 천연가스(LNG) 수입국

상기 2개 공동연구는 공히 한-호주 FTA 및 한-뉴질랜드 FTA가 체결될 경우, 경제성장율 증가, 양국간 교역 증가 등 긍정적인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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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자유무역협정정책기획과 2100-0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