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유권자 4명중 3명, 뉴타운 공약 표심에 영향”
특히 자유선진당을 비롯해 민주노동당(86.5%) 및 친박연대(84.8%) 지지층의 경우 영향을 받았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났으며, 한나라당 지지층은 66.1%로 상대적으로 영향을 받았다는 의견이 적었다.
성별로는 남성(77.8%)이 여성(69.0%)보다 뉴타운 공약에 민감했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특히 상당히 큰 영향을 받았다는 응답은 남성(39%)과 여성(23.6%)간에 격차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 유권자가 표심에 영향을 받았다는 의견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40대(77.5%) > 20대(66.7%) 순이었으며, 50대이상이 55%로 가장 낮았다.
이 조사는 4월 16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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