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바람직한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자발적인 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내일(4.19,토)부터 27일(일)까지 9일간 “제15회 자원봉사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 대축제는 “새로운 이웃과의 소통 - 다문화 자원봉사”를 주제로 다문화 자원봉사 활동을 주로 하되, 환경·교통·사회복지·의료·문화예술·재난재해 복구 등 우리 생활주변 모든 분야에서 봉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축제 기간 중 부산시 공무원도 4월 26(토)을 공무원 자원봉사의 날로 정하고 개인, 가족, 부서별로 사회복지 시설 등을 방문하여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축제기간 중 자원봉사 활동이 우수한 팀을 선발해 시상하는 한편, ‘전국 자원봉사 대축제’의 수상 후보로도 추천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시민 참여와 자원봉사 활동 문화를 지역 사회에 확산시켜나가기 위해 지난 2월 시민 공모를 통하여 자원봉사 슬로건을 “참여하는 자원봉사 함께 여는 행복 부산”으로 결정한 바 있다.

또한, 자원 봉사자들의 봉사 활동 실적관리를 위한 마일리지 통장제도 실시, 우수 자원 봉사자에 대한 인증패 수여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 지원시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4월 16일 현재 자원봉사 대축제 참가 신청자는 871개 단체 4만5천여 명이며, 참가 신청자는 어린이에서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 대와 개인·가족·기관·단체·직장 등 다양한 계층에서 참여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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