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본부장 정재웅)는 석가탄신일 전후 산불로 인한 화재우려와 화기취급이 많은 전통사찰·목조문화재 등에 대한 화재예방을 위해 ‘전통사찰·문화재 등 소방안전대책’을 마련,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소방본부는 목조문화재 등 913개소(목조문화재12, 전통사찰10, 일반사찰126, 암자 등 45)를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소방·구/군 문화재담당부서, 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점검은 연등·촛불 등 화기취급 안전관리상태와 주변 환경의 화재위험요인 등에 대한 사전점검과 지도를 실시하고, 위법사항 및 불량사항에 대하여는 석가탄신일 이전에 시정·보완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단독경보형화재감지기 및 산불대비 수막설비 등 초기 화재진압을 위한 자체 소방시설 설치를 적극 권장할 예정이다.
아울러 합동점검 기간 중 자위소방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신속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화재진압 매뉴얼에 의한 실질적인 지도소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특별 소방안전점검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여 귀중한 문화유산을 화재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공동으로 대처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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