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지난‘07년 10월 네팔 전력공사와 전력사업 협력 MOU를 체결한바 있으며,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끝에 “어퍼모디 에이”수력발전 사업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하였음.
이에 따라 한전은 해당 수력발전소 설계·건설 및 자금조달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게 되고, 완공 이후 30년간 발전소를 운영하게 됨.
이원걸 한국전력공사 사장은“서남아시아 수력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국내의 발전기기 수출 및 건설업체의 동반 진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음.
동 서명식에서 네팔전력공사 사장은“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한 한전과 네팔 전력청간의 공동 수력개발사업 추진은 네팔 전체 산업발전에 기폭제가 될 만큼 그 의미가 매우 크며, 향후 네팔에서 한전이 주도적으로 사업추진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음.
이에, 한전은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발전사업이외에도 송배전 및 통신 등 전력사업 전반에 걸쳐 협력하자고 제의하였고, 네팔 측도 이를 적극 수용하였음.
네팔은 히말라야 만년설로 풍부한 수자원(42,000MW)을 갖고 있지만, 현재 개발 잠재량의 약1%(410MW) 정도만 개발되어 있을 정도로 향후 발전가능성이 매우 높음.
한전은 네팔외에도 파키스탄을 비롯해 타지키스탄, 키르키즈스탄, 그루지아 등 중앙아시아 국가와 볼리비아, 에콰도르, 칠레 등 중남미 등에도 수력발전 사업을 추진 중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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