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일본뇌염은 예전 어린이(3~15세)들에게 많이 발생하였으나, 예방접종을 실시한 후부터는 급격히 줄어들었으며, 노약자나 청·장년층도 일본뇌염 모기에 물렸을 때에는 발병할 수 있다.
일본뇌염 예방대책으로는 뇌염모기에 방제와 그 숙주인 돼지사육장에 대한 정기적인 방역과 각 개인의 예방 강화가 우선된다.
일본뇌염 예방백신의 접종은'생균'인 경우 만 1세때 1차 접종을, 다음해인 2세때 2차 접종 그리고 만 6세때 3차 접종을 마친다.
‘사균’으로 접종할 경우에는 만 1세때 1차 접종을 한 다음 1~2주 후에 2차 접종을 바로 이어서 하며 다음해 인 2세때 3차 접종을 만 6세와 만 12세때 재접종을 실시한다.
최근에는 안정성 문제와 간편성으로 생균 예방접종을 권하고 있다.
이외 연령 대는 이전에 맞는 백신의 면역력으로 뇌염에 대한 예방이 가능하나 역시 최선의 예방책은 뇌염모기를 피하는 것으로 노약자나 어린이는 야간 외출을 삼가 하고 모기장을 치거나 모기약을 뿌리고 잠을 자는 외에는 특별한 예방책은 없다.
예방접종으로 발생은 줄일 수 있으나 근절되지 못하므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개인위생과 모기의 번식과 서식을 방지하는 환경 위생이 중요하다.
연세대학교 의료원 개요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1885년 미국 선교의사 알렌(Dr. H. N. Allen)에 의해 세워진 한국 최초의 현대적 의료기관으로서 광혜원으로 출발하여 제중원, 세브란스병원을 거쳐 현재의 의료원으로 성장하였다.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산하에 교육기관으로는 보건대학원, 간호대학원, 의․치학전문대학원과 의과대학, 치과대학, 간호대학이 있으며 현재까지 졸업생은 총 25,985명에 이르고 있다. 또한 진료기관으로는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치과대학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 등이 있으며 세브란스병원 산하 암센터, 재활병원, 심장혈관병원, 안․이비인후과병원, 어린이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산하 척추병원, 치과병원, 암병원 등 총 8개의 전문병원이 있다. 의료원 총 직원 수는 의사직 2,000여명, 일반직 5,800여명 등 총 7,800여명 이며 총 병상 수는 3,137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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