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와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는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중국 천진국제전람중심(天津國際展覽中心)에서 개최되는 천진상품교역회에 행남자기, 큐비즘콜렉션 등 서울시 유망 중소기업 54개사로 구성된 ‘서울시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단’을 지원 파견하며, ‘Hi Seoul’ 서울시관 운영을 통해 중국의 떠오르는 신흥 시장인 화북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시회 참가단은 4월 17일 출국한다.

전시회가 개최되는 천진시는 주강삼각주, 양자강삼각주 경제권과 더불어 21세기 중국경제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환발해만(環渤海彎)경제권의 중심으로 중국 화북지역 금융, 산업·경제 및 물류거점 도시로 육성한다는 중국 정부의 개발 청사진을 바탕으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특히, 천진 빈해(濱海) 경제신구는 상해 푸동(浦東)의 4배(2,270k㎡)에 달하는 중국 최대 개발구로 2006-2010년 중국 국가발전전략사업으로 지정되어 삼성전자, 모토롤라, 도요타, 에어버스 등 세계 유력 다국적기업들이 앞 다투어 진출하고 있다.

서울시와 SBA는 전시기간 중 64개 부스로 구성된 대규모 서울시 기업관과 서울시 홍보관을 운영한다. 신기술분야 37개사, 소비재분야 13개사, BT분야 4개사 등 총 54개 기업관 참가기업에 대해서는 전시참가 뿐 아니라 현지 바이어와의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지원하는 한편, 서울시 홍보관을 활용, 관광, 디자인 등 서울시 전략산업 홍보동영상 상영과 홍보자료 배포, 국내 주요 상징물과 특산품 퍼즐풀기 등 이벤트를 통해 서울시 해외 홍보마케팅을 다각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금번 천진상품교역회 참가지원 사업은 작년 10월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개최된 “2007 대한민국 중소기업 우수제품 박람회”에 100명에 달하는 천진시 바이어들이 대거 참관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천진시 정부와의 협력 사업으로 개최되는 것이다. 향후 서울시 기업의 중국 화북권 시장선점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천진상품교역회 참가지원사업 개요>
○ 기 간 : 2008. 4. 18(금) ~ 4. 22(화), 5일간
○ 장 소 : 천진국제전람중심 1홀
○ 주 최 : 서울특별시, 천진시정부
○ 주 관 :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
○ 참가규모 : 서울소재 중소기업 54개사(64개 부스)
- 하이서울컴퍼니 : 19개사(21개 부스)
- 이노비즈협회 회원사 : 7개사(10개 부스)
- 기타 서울시 기업 등 : 28개사(33개 부스)
※ 산업분야별 : 신기술 37개사, 소비재 13개사, BT 4개사
○ 참가업체 지원내용 : 전시회 참가 및 일대일 수출상담회
○ 서울시 홍보관 운영
- 관광, 디자인 등 서울시 전략사업 홍보(동영상 상영 및 브로슈어 배포)
- Puzzle 풀기 등 참관유도 이벤트 병행
※ 선물 : 발포의류 티셔츠(Hi Seoul 로고 삽입), 청계천 Puzzle 각 500매.

서울경제진흥원 개요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동법 시행령 및 서울경제진흥원 설립운영조례에 따라 설립됐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중추 기관으로 서울 경제와 함께 20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SBA가 추진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산업 활성화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는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웹사이트: http://sba.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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