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2007년 “도시가 작품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실시한 도시갤러리 프로젝트 시범사업은 옥수역(함께 타는 공공미술)을 출발점으로 하여 인사동(일획을 긋다)·서울숲(먼곳에서 오는 바람) 등 공공장소 27개소에 30개 작품을 설치함으로써 완료되었다.

서울의 거리 곳곳을 미술관으로 만들어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조성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생활 속의 공공미술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던 도시갤러리 사업이 올해에는 5개 부문, 18개 사업으로 본격 추진된다.

2008년도 도시갤러리 사업은 공공미술을 통해 서울다운 장소를 가꾸고, 활기에 찬 공동체를 만들어 서울의 매력을 향상하는데 역점을 기울인다.

또한, 공공장소에 창의적인 예술을 심어 서울의 매력을 향상시키고 서울다운 장소성을 강화하며, 또한 이웃/동네 등 공동체를 활성화하며, 도시의 공간을 아름답게 업그레이드 하게 된다.

올해 도시갤러리 프로젝트의 슬로건은 ‘한걸음 더 가까이, 한걸음 더 멀리(seoul city gallery, one more step)!’ 이다. 이는 창의와 문화를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게 하고, 도시를 작품으로, 삶을 예술로 만드는 도시갤러리의 도전을 나타내는 말로써, 한걸음 더 도약하는 공공미술을 지향한다.

2008년도 도시갤러리 사업은 디자인서울총괄본부에서 공공디자인과 공공미술을 통합운영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추진방향을 설정하였다.

○ ‘공공디자인+공공미술’로 서울 도시미학 업그레이드
○ 선택과 집중으로 공공미술 작품의 수월성 강화
○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참여 프로그램 활성화
○ 공공미술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

서울시는 2008년도에 도시갤러리 사업을 통해 서울다운 장소를 발굴하고 활성화 하는 (서울다운 장소 가꾸기)에 도전하며, 시민과 공동체의 삶의 활력을 표현하는 (인간적인 도시, 서울)을 만들고자 한다. 이외에 시민, 예술가의 참여로 도시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참여하는 서울 만들기), 시민 및 예술가들의 도시에 대한 상상을 모으고 키우는 (상상하는 서울 만들기), 공공미술 교육과 포럼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공공미술 기반조성) 등의 총 5개 부문에서 18개 사업이 진행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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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디자인서울총괄본부 디자인기획담당관 이병한 02-6361-3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