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올해 울산사랑운동 사업계획이 확정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사랑운동추진위원회(회장 김복만)는 시민 누구나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지역사랑 운동을 지속 추진하기 위해 시민의식 분야 등 6대 분야 사업을 골자로 하는 올해 사업 계획을 확정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분야별 추진계획에 따르면 시민의식 분야는 울산에 대한 애향심 고취를 위한‘시민의식 교육’을 비롯,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될‘울산사랑·기업사랑 운동 전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민들의 화합 달성을 위한‘울산사랑 재울 시·도 향우회 한마음 체육대회’등을 추진키로 했다.

교육문화 분야는 6월중 울산시가 경연대회 개최, 9월중 울산사랑 그림그리기·글짓기 대회가 각각 개최돼 울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생활환경분야는 울산사랑운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제고를 위해‘울산사랑 마스코트 달기 운동 전개’, 울산사랑운동 추진 활성화를 위한 울산사랑 표어·슬로건도 함께 공모키로 했다.

이웃사랑 분야는 소외되고 생계가 어려운 계층에 대하여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무료검진을 실시하는 어려운 가정 무료검진사업 지속 추진하고 재경 울산향우회원들과 친목을 도모하는 등 고향 발전에 이바지 하고 IWC 울산회의와 전국체전을 적극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기획·조정 분야는 울산사랑운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전개하기 위해 오는 10월 중 시민건강달리기대회를 개최하고 연말에는 우수시민과 단체를 발굴해 표창키로 했다.

마지막으로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이 같은 운동에 자율 참여토록 문호를 개방해 회원을 확대하고 울산사랑운동의 취지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울산사랑운동은 지난 2001년 11월30일 추진위원회 창립총회가 개최돼 추진위원회 및 분과위원회가 구성되고 울산사랑운동 범시민 선포식이 지난 2002년 2월 4일 개최됨으로써 공식 출범했다.

한편 울산사랑운동추진위는 24일 오후 3시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지난해 사업실적과 올해 사업계획을 보고하는 총회를 개최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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