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각오를 다지며, 식약청 Reengineering 각 분과에서 도출된 핵심과제를 심층 논의하여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윤여표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드림컴퍼니 롤프 옌센 최고책임자(CIO)가 강조한 하트스토밍(heartstorming)을 인용하며 “국민에게 사랑받는 식약청이 되기 위해서는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정책 개발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국민을 섬기는 자세와 봉사하는 마음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고 당부하였다.
이어 “국가의 미래산업 제약”이라는 제목의 특강 강사로 나선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은 한국 제약산업의 낙후된 현주소를 소개하고, R&D 투자 강화 등 제약강국 도약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발전방향에 대해 얘기했다.
또한 글로벌 개량신약과 신약의 개발은 제약기업의 노력, 정부의 올바른 방향제시와 제도가 톱니바퀴처럼 잘 돌아가야 탄생할 수 있다며, 식약청의 위치도 그간 규제자 역할 중심에서 협조자 및 조력자의 역할로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으로 강의를 마무리했다.
특강 후, 과장급 이상이 참여한 분임토의에서는 ①내부 규제(관습규제) 혁파로 변화된 식약청의 위상 제고 ②고객(국민 등) 불만요인 7개를 열거하고 그 해소대책 제시 ③시험검사기관의 투명성 및 신뢰성 제고 등 8개 과제에 대한 열띤 토론과 발표가 있었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과장급 이상 간부들은 새정부 철학인 실용과 섬김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더욱 다가가는 식의약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변화와 개혁을 다짐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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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창의혁신담당관 (02)380-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