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제86주년 3.1절을 맞아 국권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3.1 독립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선진한국 새 출발을 도모하기 위해 온 겨레가 함께 하는 뜻 깊은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3월 1일 10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광복회원 및 가족, 기관·단체장, 구·군의원, 시민 학생 등 1,800여명과 함께 “제86주년 3.1절 행사”를 거행키로 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자의 개식을 시작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광복회원의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과 박맹우 울산시장의 기념사, 3.1절노래 제창, 김철욱 시의회 의장의 만세삼창을 마지막으로 폐식을 하게 된다.

또한 시는 오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시가지 주요 간선도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하고 3.1절 당일에는 전 가구, 전 직장 국기달기 캠페인을 전개키로 했다.

이와 함께 읍·면·동 사무소에 국기 판매대를 설치·운영하고 우체국(www. ePOST.go.kr)과 조달청(www.g2b.go.kr)을 통한 국기 우편주문 판매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 밖에 3.1절 기념식에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념식 종료 후 문화영화“알렉산더”상영과 문화예술회관에서 준비한 “진혼무”공연이 예정돼 있다.

한편 울산지역의 사적지별 3.1절 행사로는 울주청년회의소, 상북면 청년회, 남창 3.1운동 기념회, 삼일사 봉제회 등에서 다양하게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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