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금년 2월부터 시작하여 지난 3월말까지 도내 산림 707ha내 고로쇠나무, 자작나무 등 11,960본에서 수액 157천리터를 채취하여 총 3억2천3백만원의 소득을 보았다.

이는 참여농가 312호로 농가당 1,035천원의 소득을 보아 산촌마을의 농한기 소득에 크게 기여하였다.

수액판매는 산촌마을 자매단체와 마을 인테넷으로 주로 판매하였으며 강원도의 청정, 건강웰빙 식품으로 인정되어 서울 등 대도시 지역에서 주문이 쇄도하였으며 가격은 20리터 당 4~5만원에 거래되었다.

수액을 채취하는 수종은 고로쇠나무, 자작나무, 거제수나무, 물박달나무가 있으며 나무의 흉고직경이 30센치 정도인 경우 1개정도의 구멍을 뚫어서 약 20리터의 수액을 채취할 수 있다.

수액에는 캴슘, 마그네슘 등 무기 성분이 많아 위장병, 신경통 고혈압 등에 좋다하여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이 즐겨 마셔왔다.

아울러 강원도는 수액채취를 완료한 지역은 수액마개제거와 채취 호스 등 채취도구 및 주변 쓰레기를 모두 수거토록 지도감독에 철저를 기하도록 지시하였다.

강원도에서는 앞으로 수액채취 수종을 확대조림하고 자원을 집중 관리하여 산촌소득이 향상되도록 지도하여 나갈 방침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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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산림관리과 산림경영담당 김준해 033-249-3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