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대구시는 동부지역 관문인 반야월삼거리~동대구IC네거리 구간의 반야월광장(L=565m B=93m)을 용계삼거리 방향으로 6차로와 화랑로방향으로 13차로로 구조개선을 하고, 동대구IC네거리에서 반야월광장간(L=320m B=50m)을 왕복 10차로로 확장한다.
또한 구)동대구IC 진·출입로(L=584m B=25~50m)를 철거하는 한편, 오랫동안 주민숙원 사업이었던 신덕마을진입로(L=398m B=15m)도 새로이 건설할 예정이다.
반야월광장의 녹지대와 구)동대구IC 진·출입로 유휴공간(A=18,000㎡)에는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는 조경과 조형물을 설치하여 도심을 푸르게 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번 공사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여러 기관이 협의하여 화랑로 확장공사는 대한주택공사에서, 구)동대구IC 진·출입 고가차도 철거 및 신덕마을 진입도로 개설은 대구~부산간 민자고속도로 사업시행자인 신대구부산고속도로주식회사에서, 녹지조성 및 조형물 설치는 동구청에서 각각 추진하도록 하였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반야월광장의 불합리한 도로체계로 인한 상습정체구간이 해소되고, 대구의 동부관문이 정비되어 도시디자인 개선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시 이용되는 공항, 호텔에서 경기장 및 선수촌 접근성이 향상됨은 물론, 혁신도시, 율하1, 2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의 입주민들이 도심과 동대구IC로의 진ㆍ출입이 원활하게 되어 주변개발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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