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 정부는 2008.4.20(일)-25(금)간 가나 아크라에서 개최되는 제12차 UNCTAD(UN무역개발회의) 총회에 이건태 주제네바 차석대사를 수석대표로 외교부,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UNCTAD 총회는 4년마다 개최되며, 회원국 및 UN 등 국제기구의 고위인사, NGO 등이 참석하여 무역을 통한 세계의 개발목표 달성방안을 논의하는 회의이다. 금년에는 “세계화의 도전과 기회에 대응을 통한 개발”을 주제로 개최되어, 개도국 개발을 위한 정책의 일관성 제고, 원자재가격 상승, 남남무역 확대 등 새로운 국제경제환경에 대한 대응 방안, 개도국의 무역능력 강화를 통한 개발이익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 수석대표는 4.23(수) 기조연설을 통하여 최근 세계화의 급속한 진전 속에서 우리나라가 FTA 추진 등 통하여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노력을 소개하는 한편, 우리의 아프리카 개발지원, ODA 규모 확대등 우리의 개발정책을 설명함으로써 세계개발목표 달성을 위한 우리 정부의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리 수석대표는 총회 계기에 4.22(화) 개최되는 GSTP(개도국간 무역특혜제도) 제3라운드 각료회의에 참석하여, 개도국들간 특혜제도를 통한 무역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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