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김관용 도지사는 방일 둘째날에도 활발한 대일투자유치 활동을 벌였다. 아침 일찍부터(08:30) 토찌기현에 소재한 자동차부품 기업인 K사를 방문하여 나까가와 사장과 면담한 자리에서 4만㎡의 부지에 3천만불 투자 확약을 이끌어 냈으며 조만간에 MOU를 체결하기로 합의하였다. K사는 1906년 설립돼 100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으로 자동차용 브레이크 디스크와 드럼을 제조하는 회사로 연매출 306억엔, 종업원 16,000여명의 굴지 기업으로 닛산자동차, 후지중공업, 스즈키자동차 등과 주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다.

이어서 구미시장 시절인 2004년에 유치한 도레이사를 방문하여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사장, 이영관 도레이새한 사장 등 임원진을 만나 도레이사의 경북투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도레이사의 사업다각화와 연구소 설립 등 기술협력을 강화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도레이사는 새한그룹과 합작하여 구미지역에 고기능성 부직포 생산을 위한 도레이새한 공장을 설립, 운영 중에 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사카키바라 도레이 사장은 이명박대통령의 이번 일본 방문은 이명박 정부의 친기업정책과 실용외교를 통해 한일간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가 구축 될 것으로 확신하면서, 특히 이번에 김 도지사가 이 대통령을 특별수행 하게 된것에 대해 기업유치 전도사인 김도지사가 현정부에 확고한 신뢰를 심어주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하고, 경북이 한일경제교류의 모범 자치단체로서 일본기업에게 경북지역이 비즈니스 하기 좋은 지역으로 인식을 심어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 도레이새한 현황
·투자자 : 일본 도레이 100%
·매출액 : 연 7,241억원(종업원 840명)
·생산품 : 폴리에스터 필름 원사, 칩 등
※ 도레이 현황
·설 립 : 1926년
·CEO : 사카기바라 사다유키 (본사:도쿄)
·관계회사수 : 총 219개사(일본내 121개사, 해외 18개국 98사)
·종업원 : 총 43,000명
·생산품 : 폴리에스터 필름, 케미칼 소재 등 화확시장 세계1위

경상북도 김관용 도지사는 오후에는 재일 대한민국 민단을 공식 방문하여 민단 정진 단장 및 남조남 부회장(경북도민회장) 등 민단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일간의 교류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고향에 대한 기업유치, 관광프로젝트 개발 등 교류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김 도지사는 그동안 민단이 조국이 어려울 때마다 적극적인 지원으로 국가발전에 큰 보템이 된 것에 대해 도지사로서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였으며, 특히 경주엑스포 참관, 전국체전 지원 등 고향에 대한 많은 애정을 표한 경북도민회에 대해서도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2006년 12월 김 도지사는 이미 경북도민회 일행을 Gest House로 초청, 투자유치 및 교류확대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 민단 주요 참석자
· 정진 단장, 김광승 의장,허맹도, 여건이, 오공태 부단장
· 도민회 간부 : 남조남 회장, 최익웅, 이수원 부회장 등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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