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도서관은 생활권역에서 걸어서 10분 이내에 있으며, 반경 1km 이내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대출과 열람 그리고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최소조건의 도서관이라고 할 수 있으며, 지역주민에 대한 도서서비스와 어린이 독서교육, 문화강좌 등을 통해 공공도서관 서비스의 공백을 메우고 지역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데 뜻이 있다.
작은 도서관 조성사업 현황
작은 도서관 조성사업은 경북 53개소(시군별 약 1~3개소)에 머물러 있는 공공도서관 인프라를 마을단위별로 주민 밀착형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작은 도서관 조성은 30~50평의 (복지회관, 문예회관, 주민자치센터 등) 유휴공간을 확보하여 리모델링 또는 건립하여 인근 공공도서관과 네트워크화하여 이용자 D/B, 서지 정보 등을 공유하고 주 이용대상이 지역주민 및 학생인 점을 감안하여 주민자치위원회, 자원봉사회 등을 구성하여 주민참여로 운영하게 된다.
작은 도서관 조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단위로 공 모하여 선정하게 되는데 경북도에서는 공모신청 전 관계부 처에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끈질기게 설득한 결과 6개소, 국비4억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07년에 6개소를 운영한 결과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었으며, ‘08년에도 6개소(포항2, 안동, 청송, 영양, 고령), 총사업비 6억(국비4, 지방비2)을 투입하여 금년 12월말 개관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경북도의 작은 도서관은 운영되거나 조성중인 도서관 9개소를 비롯하여 15개소이다.
문화예술과(과장 김상준)에서는 앞으로 이와 같은 작은 도서관을 지속적으로 확충함은 물론 작은 도서관 운동의 확산을 통하여 지역간 문화 격차 해소와 소외계층의 문화적 혜택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08년 작은도서관 선정현황(6개소)
· 건 립 : 1개소 (영양 수비면 작은도서관)
· 리모델링 : 5개소
- 포항시 2개소(득량동, 우현동)
- 청송군 1개소(현서면)
- 고령군 1개소(덕곡면)
- 안동시 1개소(법흥동 고성이씨 탑동 종택)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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