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음식의 관광상품화로 외래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경북을 대표하는 음식의 재료와 조리법 등으로 타지역과 차별화된 맛을 내고 있는 숨어있는 맛집을 발굴, 경북의 맛집으로 선정한 후 관광상품화하여 전국적 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4.18일 관광관련 학계, 협회, 언론인 등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경북의 맛집 선정위원회 위원 15명을 위촉하고 맛집 선정을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시·군에서 경북의 맛집으로 추천한 184개소의 음식점을 대 상으로 현지조사팀을 구성하고 심사기준표와 경북의 맛집 선 정기준, 인센티브 방안 등 향후일정에 대하여 논의하게 된다.

경북의 맛집 선정 추진일정을 보면 4~6월까지 맛집 선정위원회에서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7월중으로 경북의 맛집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향후, 경북의 맛집으로 선정이 되면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언론매체, 각종 행사 및 홍보물을 통하여 경북의 맛을 전국에 알리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김성경 관광산업진흥본부장은 “타지역과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 그리고 음식관련 스토리텔링 소재발굴 등으로 ‘맛의 고장, 경북’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또한 경북의 음식이 전국민의 미각을 즐 겁게 해주는 명품음식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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