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21 신간 ‘끌리는 사람의 대화법7’
대화전문가로 다년간 활동해 온 이정숙 씨는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김대중 대통령 커뮤니케이션, 삼성전자, IBM 임원진, 상성 농구단 미디어 훈련 등-을 교육하면서 그녀의 대화법에 가장 중요한 무언가가 빠졌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정숙 씨는 말을 잘 한다고 해서 꼭 상대의 마음을 끌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아이러니를 풀기 위해 새로운 대화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발견한 것은 대화는 ‘말’을 수단으로 이루어지지만, 그 말이 포함하고 있는 ‘진실성’에 따라 사람들의 마음이 동하거나 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에 따르면 훈련을 통해 말을 청산유수로 잘하게 되었다 하더라도 ‘끌리는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말을 둘러싼 뉘앙스와 순간순간의 분위기, 그리고 상대의 의견을 수용하는 태도에 따라 그것이 ‘끌리는 대화’인지 아닌지가 결정되는 것이다.
이 책은 그동안 이정숙 씨가 정립한 ‘대화법’에 대한 결정판이다. 직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대화법, 가정에서 행복을 만들기 위한 대화법, 적자생존의 사회에서 승자가 되기 위한 대화법 등 어떠한 대화법도 이 책이 제시하는 7가지 매뉴얼을 피해갈 수 없다. 원래 말주변이 없어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 자체를 포기한 사람들에게 이 책은 희망을 제시한다.
말은 마음을 표현하고 나를 알리는 도구
‘이게 아닌데…’ 싶으면서도 상대의 의도대로 끌려갔던 적이 있는가? ‘이번에는 기필코 이 말을 해야지’라는 각오는 온데간데 없고 상대의 당황스런 말에 말문이 막혔던 적이 있는가?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을 탓하며 타인의 일까지 처리했던 적이 있는가? ‘나만 손해 보고 사는 것 같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 대화전문가 이정숙 씨는 타인의 말에 의해 조종당하는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선물했다. 그녀의 ‘대화법 시리즈’가 사람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몰고 온 것도 이 때문이다. 이 책은 직장, 가정, 그룹 등 다양한 공동체에 소속된 개개인의 입장에서 어떻게 대화를 풀어내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정숙 씨는 독자들이 자신의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지금까지의 대화법에서 볼 수 없었던 ‘진정성’을 어떻게 대화에 녹여내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보여준다. 그 노하우는 곧 끌리는 대화를 주도할 수 있는 길의 단계이다. 끌리는 대화는 타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고 어떠한 상황도 헤쳐갈 수 있는 용기를 준다. 그것은 인생의 결정권을 자기 자신이 쥘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지은이 소개 _이정숙
KBS 공채 3기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20년간 근무한 대화전문가. 43세에 미국으로 건너가 미시간주립대학 국제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후, 미시간주립대학 J.S. 프리젠테이션 컨설턴트 원장으로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최고위과정을 3년간 운영했고, 현재는 (주)SMG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국내 최고의 대화전문가로, 김대중 대통령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삼성전자 임원 미디어 트레이닝, 국회의원 및 IBM 임원 미디어 대응훈련, 삼성 농구단 미디어 훈련, 황선홍 선수 해설자 교육, 표준협회 CEO 교육, 연세대 최고위과정 이화여대 최고위과정 등의 강연뿐 아니라, <SBS 이숙영의 파워 FM>, <EBS FM 최형만, 김성경의 속 시원한 라디오>에 고정출연했다.
지은 책으로 <유쾌한 대화법 78>, <유쾌하게 이기는 법 68>, <성공하는 여자는 대화법이 다르다>, <부모가 아이를 화나게 만든다>, <인생 3막>, <말할 때마다 성공을 부르는 대화법>, <성공하는 직장인은 대화법이 다르다> 등 다수가 있다.
책 속으로
대화를 자기 주도로 이끄는 사람은 말을 적게 한다. 조용히 듣다가 단 몇 마디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거나 자기 말에 따르게 한다. 상대의 말을 잘 받아쳐서 자기 진영으로 끌고 오는 기술은 요즘 인기 상종가를 누리는 개그맨들에게서 배울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런 기술이 천성적으로 타고나는 것만은 아니다. 뛰어난 개그맨들도 치고 빠지는 기술을 연마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한다. 치고 빠지는 기술을 익혀두면 대상이 누구이건, 상황이 어떻건 끌리는 대화를 할 수 있다. 적절한 시점에 할 만만 하고 빠져 청자가 스스로 내 말을 받아들이도록 하는 데 이 기술의 핵심이 있다. 특히 중요한 순간일수록 할 말을 미리 준비해 두어야 적절한 시기에 치고 빠질 수 있다. (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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