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가 도내 취업난과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개최하는 '경기도 안산권 채용박람회'가 오는 4월 21일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안산 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다.

경기도내 5개 시·군에서 릴레이로 진행되는 구직자와 기업간의 일자리 한마당인 ‘경기도 권역별 채용박람회'가 파주에 이어 오는 21일 안산권 채용박람회(안산 올림픽기념관)를 시작으로 안성권(5월 7일, 한경대학교 체육관), 안양권(5월 16일, 안양과학대학 체육관), 김포권(6월 5일, 김포 실내체육관) 등 4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안산권 채용박람회에는 일신방직㈜, 대주전자재료㈜, 계양전기주식회사, ㈜신흥정밀, 경원여객자동차㈜, 신안포장산업㈜, ㈜자연촌 등 안산지역 유망기업 73개가 참여하여 무역, 영업, 일반사무, 생산, 해외영업, 기술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5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박람회 행사장은 크게 △ 현장면접을 볼 수 있는 '채용관', △ 구직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관', △ 서류작성, 정보검색 등 참가 구직자들의 구직활동을 도울 '취업지원관' △ 컨설팅, 메이크업, 건강측정 등 구직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관' 등으로 구성된다.

우선 '채용관'에서는 참여기업과 구직자와의 실시간 현장면접이 진행되고, '정보관'에서는 안산지역의 20여개 기관 및 직업전문학교 등이 참여하여 일자리정책, 직업훈련, 자격증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취업지원관'에서는 대형 PDP를 통한 채용공고 노출, 정보검색대를 통한 구인정보검색 및 이력서 작성 컨설팅 등을 통한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박람회 참가 구직자들의 성별과 연령, 학력, 경력유무 등을 고려해 구직자에게 맞는 최적의 기업을 소개해 주는 맞춤형 취업 컨설팅관이 운영된다. 맞춤형 취업 컨설팅관을 이용할 경우, 구직자들은 박람회에 참가한 수많은 기업들 중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기업만을 선택해 전문 컨설턴트를 방문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으로 취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연령에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박람회 현장으로 직접 방문하면 이력서 제출, 현장 면접 등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인크루트(주)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서부지역본부가 마련한 취업상품권과 소정의 증정품도 주어진다.

박람회 후에도 안산시 취업정보센터와 안산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 구직자와 기업간 구인구직매칭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6월 20일까지 온라인 박람회(www.intoin.or.kr/ggjob)도 상시 진행되므로 이를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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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고용정책과 일자리알선담당 031-249-3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