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는 현재 공사하고 있는 난곡 신교통수단(GRT) 노선을 보라매병원까지 연장 건설하는 설계용역을 5월에 착수, 금년 말에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라고 발표 하였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는 관악구 난곡길의 교통난 완화를 위하여 현재 공사 중인 난곡 신교통수단(GRT : Guided Rapid Transit) 노선(난곡~신대방역)을 동작구 시립보라매병원까지 연장하여 건설할 계획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5월에 착수하여 금년 말에 공사를 착공할 계획으로 있다.

연장노선은 신대방역에서 보라매병원까지 약 1.6㎞로 신림동 우방아파트 앞까지는 도림천 남측 제방 둑 마루를 따라 도로를 조성하고, 도림천을 교량으로 횡단 후 기존 신대방길에 접속하여 보라매길과 연결된다.

노선 연장구간의 정류장 위치는 도림천 보도육교 주변, 보라매길 입구, 시립보라매병원 앞으로 계획하고 있다.

연장노선이 건설되면 신교통수단(GRT)의 전체 연장은 3.1㎞에서 4.7㎞로 정류장은 6개소에서 9개소로 늘어나게 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동작구 신대방동 등 주민지역 주민과 보라매병원 이용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보라매병원 및 보라매공원 이용시민 증가로 인한 교통체증 해소와 함께 난곡지역과 보라매타운지역의 접근성이 향상되고 또한 지하철 접근이 용이해져 승용차 이용 자제 및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부수적인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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