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EMC는 iSCSI를 지원하는 새로운 「EMC 클라릭스」 제품군을 출시했다고 24일 발표했다. 「EMC 클라릭스 CX500i」, 「EMC 클라릭스 CX300i」, 「EMC 클라릭스 AX100i」시리즈는 기존 클라릭스 제품의 검증된 성능과 가용성에 내장형 iSCSI 접속 기능이 탑재돼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iSCSI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설계된 네트워크 스토리지 시스템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EMC는 파이버채널 뿐 아니라, 기존 IP 인프라에서도 저렴하고 효율적인 SAN 환경을 구축하는 다양하고 폭넓은 iSCSI 스토리지 네트워킹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었다. SAN 접속을 위해 서버에 고가의 HBA 카드를 장착할 필요 없이 기본 기가비트 이더넷 카드를 활용한다. 따라서 파이버채널 SAN을 구축한 기업이 산재된 지사나 부서로 SAN을 확장할 경우에도 기존 IP 네트워크에 EMC 클라릭스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통합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궁극적으로 ILM의 기반 확립이라는 최대 이익을 실현할 수 있다.

강력한 데이터 통합 스토리지인 「EMC 클라릭스 CX500i」는 대기업의 중앙 데이터 센터에서 IP 네트워크를 통해 외부 콜센터 등에 분산된 데이터를 일괄적으로 백업 받을 수 있는 제품이다. 「EMC 클라릭스 CX300i」를 통해 중소기업은 클라릭스의 가용성, 유연성, 기능성, 확장성을 IP 접속의 경제성, 친숙성과 결합할 수 있다. 「EMC 클라릭스 CX500i」및「EMC 클라릭스 CX300i」시스템은 파이버채널 디스크와 SATA 디스크를 혼용해 탑재해 계층화된 스토리지를 구현할 수 있다. 저렴한 SATA 디스크를 탑재한 「EMC 클라릭스 AX100i」는 적은 투자 비용으로 SAN을 처음 구축하는 고객에게 최적화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EMC 김경진 사장은 “시장 수요 조사에 따르면 2006년 중반까지 전세계 중소기업의 42%가 iSCSI SAN 구현을 계획중인 것으로 나타나, iSCSI 기술을 기반으로 한 ILM 구현에 대한 고객들의 실제 수요가 지속적으로 성장중임을 보여준다.”며, “한국EMC는 신제품 출시에 맞춰 iSCSI의 최대 수요처로 부상중인 공공기관, 대형병원, 금융권, 통신, 제조사 등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iSCSI의 장점을 홍보하고 대규모 온라인 캠페인과 프로모션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EMC는 지난 2003년 7월 「EMC 시매트릭스 DMX」 제품군을 대상으로 처음 iSCSI를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EMC 커넥트릭스」 제품군은 2004년 5월부터, 「EMC 셀레라 NS500」 및 「EMC NS700」제품은 8월부터 iSCSI NAS를 지원했다. 새롭게 「EMC 클라릭스」 제품군도 iSCSI를 지원함에 따라 EMC는 업계에서 가장 폭넓은 iSCSI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

웹사이트: http://korea.em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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