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구의아리수정수센터(소장 이동직)에서는 4월 21일 나들이가 어려운 한빛 맹아원 시각장애 어린이 30명을 정수센터 부지에 초청하여 자원봉사자 30명과 함께 쑥과 두릅, 돌나물, 달래, 민들레 등을 캐고, 상추와 쑥갓, 치커리 등의 모종을 땅에 심는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구의아리수정수센터는 하루 평균 51만톤의 맛있는 아리수를 생산하고 있는데, 정수장 내 부지에는 일체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 다양한 봄 나물, 꽃과 나무가 친환경적으로 자라고 있으며 또한 견학을 오는 시민고객과 학생들 외에는 방문이 거의 없는 곳이기 때문에, 자연 보존상태가 뛰어나다.

구의아리수정수센터에는 작년 9월에도 복지시설 아동 및 장애청소년 1백 여명을 초청해 무공해 알밤을 줍고, 밤과 고구마를 구워먹는 ‘행복한 가을 추억 남기기’ 행사를 열었는데, 이번 행사는 그 연장선상에서 진행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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