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5.1~5.5 FISU 실사단(스테판 버그 등 6인) 광주 방문을 앞두고, 시민들의 질서·친절·청결한 문화의식과 열정적인 유치 염원 열기에 깊이 감동받을 수 있도록 기초질서 지키기 추진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실사 기간을 전후한 4.28~5.7, 기초질서지키기 분야별 T/F팀(6개팀)을 운영하여 공중 화장실 정비, 거리청소, 옥외광고물 정비, 불법 주정차 단속 등 기초질서6개 과제에 대한 자치구 현장 평가를 실시하는 한편, U-대회 범시민지원단(10만명)과 함께 대대적인 시민 환영단(18만명)도 운영한다.
이어서 실사가 진행되는 5.1~5.5 기간에는 자치구와 시민사회단체, 자생단체 등을 중심으로 “시민 실천 캠페인”을 집중 전개하여,불법 광고물, 불법 주정차, 불법 쓰레기 투기, 노상 적치행위 금지 등 기초질서지키기 자율 실천 및 동참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질서 있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 조성을 위해 실사단 방문 노선 모니터링(4.28~4.30), 종합상황실 운영(5.1~5.5)과 함께 실사단 동선지역 특별 청소반, 불법 광고물 기동순찰반 등 분야별 상시 추진체계를 가동한다.
노인 일자리사업과 연계하여 기초질서지키기 어르신 정비단 850명을 상무지구 및 실사 주요동선에 투입, 주정차 계도(500명)와 옥외광고물 단속(350명) 활동도 강화한다.
특히 실사단이 체류하는 상무지구를 중심으로 CGV 등 극장가, 식당 밀집지역에 대해 불법 주정차 주·야간 집중 테마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롯데마트~시청 앞 1.2㎞ 구간을 불법 주정차 없는 시범거리로 운영,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찰청에서도 FISU 실사 등에 대비하여 오는 4.21부터 신호위반, 무단횡단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와 오물투기, 음주소란, 광고물 무단 첩부, 금연장소 흡연 등 기초질서 위반행위 강력 단속에 돌입할 계획이며, 교육청 및 각급 학교에서도 학교 앞 기초질서 지키기 계도활동을 지속 전개한다.
한편 시 관계자는 “하계 U-대회 광주유치의 관건은 기초질서지키기와 대회 유치를 위한 시민 열기에 달려있다”고 강조하고, 지난해 전국체전 기간동안 보여주었던 시민들의 저력과 열정을 다시 한번 되살려, 실사단 평가가 진행되는 5.1~5.5까지 시민 스스로가 기초질서지키기 자율 실천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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