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UNESCAP(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과 공동으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도시기반시설 개발을 위한 아시아-태평양 시장 포럼’을 동구 방어동 현대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필리핀, 네팔, 스리랑카,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중국 등 10개국 23개 도시의 시장, 도시환경 전문가와 국내 도시환경 전문가 등 60여명이 참가한다.

포럼 주요 내용을 보면 △지속가능한 사회기반시설의 개념과 중요성 △친환경적인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지속가능한 도시기반시설 개발에 대한 새로운 방안 △지속가능한 도시기반시설로서의 전환에 따른 장애물 △경쟁력 있고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과 계획 따른 우선과제 등 등에 대해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또한, 포럼 기간 중에 태화강 생태공원, 울산화학㈜, SK에너지㈜를 방문하여 환경과 경제가 상생하는 친환경 생태도시 울산의 모습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기업체의 이행 노력 등을 견학하는 시간도 가진다.

울산시는 이번 포럼을 통하여 친환경적인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울산시의 환경개선 성과를 소개함으로써 생태환경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개막식은 21일 오전 9시 현대호텔 2층(루비룸)에서 개최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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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환경정책과 김기훈 052-229-3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