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부산시는 「제38주년 지구의 날(4.22)」을 맞이해 내일(4.22,화)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행사에는 오홍석 부산시 기획관리실장을 비롯한 시민단체, 전문가, 배출업소 사업장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환경보전 유공자(5명)에 대한 표창과 대기환경의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오홍석 市 기획관리실장은 기념사를 통해 환경보전 문제가 전 지구적인 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지구의 날”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푸른 부산을 만드는데 모두가 함께 하길 기대했다.
또한, 부산시가 국제적 흐름과 시대적 요청에 발맞추어 실시하는 온실가스 저감대책 연구, 탄소배출권 시범사업 실시 등 각종 시책사업에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지구의 날”을 기념해서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전 지구적 관심사인 지구 온난화와 관련해 △동의대학교 경제학과 유상희 교수는 기후변화협약에 따른 탄소시장의 동향과 전망에 대해 △환경관리공단 지구환경팀 최경식 부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국내외 정세에 대해 △부산시 환경보전과 류병순 과장은 부산시 온실가스 배출실태 및 관리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오후 2시부터 부산역 광장에서는 지구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시민 및 정비업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자동차 공회전 자제 캠페인도 열릴 예정이다.
그 밖에도 각 자치구(군)에서도 “지구의 날”을 맞이해 구·군별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구의 날 행사를 계기로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각 분야별 추진사항과 필요성을 대대적으로 홍보하여, ‘환경 질 개선’을 통해 부산시가 21세기 환경 친화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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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환경보전과 김동희 051-888-3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