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과학의 날(4월21일)을 맞아 과학 기술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과학기술인들의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한 기념식이 개최된다.

울산시는 21일 오전 11시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박맹우 시장, 지역 주요 과학기술인사 등 150명이 참석, ‘2008년 과학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울산시는 앞서 지난 4월 1일 과학기술진흥위원회(위원장 주봉현 정무부시장)를 개최, 2008년 과학기술인상(3명), 과학기술유공자(8명) 등을 선정했다.

기념식은 과학기술인상 시상, 과학기술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과학기술인상의 시상은 기존 울산시장이 시상하던 것을 과학기술인상의 권위와 수상자의 명예를 더 높이기 위해 전년도 수상자가 전수하게 된다.

또한 수상자 개인공적을 소개하는 영상물을 방영하고 수상 소감도 발표하게 된다.

과학기술인상 수장자인 울산대 대학원 권영순 원장(연구개발부문)은 전기선 폭발법에 의한 나노 금속분말 대량생산 기술개발과 나노분말 고밀도화 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기여한 공적으로 선정됐다.

또한 한국몰드(주) 고일주 대표이사(기술부문)는 필름 삽입식 금형공법과 금형 내부코팅 공법개발로, 정밀화학사업단 태원필 연구개발실장(진흥부문)은 첨단 고부가가치 정밀화학 소재와 디스플레이용 투명도전성 신소재 개발 등의 공적으로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 유공자는 스마트전자(주) 강두원 개발팀장, 한국폴리텍Ⅶ대학울산캠퍼스 고명훈 교수, 울산종합건설기계(주) 송병철 대표이사, 대송고등학교 윤대혁 교사, 현대중공업 윤호원 대리, 티엔씨(주) 이희동 대표이사, 삼일여고 제광식 교사 등이 수상한다.

한편 과학의 날은 ‘과학기술처’ 발족일인 1967년 4월21일을 기념, 1968년 과학의 날로 정한 뒤 1973년 3월30일 제정 공포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확정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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