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 M50, M70 등 멀티미디어 노트북 대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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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2008-04-21 09:13
서울--(뉴스와이어)--M51 시리즈를 국내에 발표하며 멀티미디어 노트북 시장을 강화하고 있는 세계적인 노트북 제조회사 ASUS(아수스, kr.asus.com)가 세계 최고 수준의 알텍 랜싱 사운드와 Full HD (1920x1200 WUXGA) 해상도를 갖춘 진정한 모바일 HD 멀티미디어 노트북 시리즈 M50, M70을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아수스 M50과 M70은 이미 지난 CES 2008에 발표되어 관심을 받아온 제품으로 M50, M70 두 모델 모두 세계적인 수준의 알텍 렌싱 스피커을 탑재했다. 특히 M70의 경우 Full HD (1920x1200 WUXGA) 해상도와 히타치의 트레블스타 1TB (2x 500GB)가 채용된 세계 첫 테라바이트 노트북이다.

아수스 M50과 M70은 진정한 HD 멀티미디어를 경험하기를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이상적이다. 두 모델 모두 알텍 랜싱 스피커와 돌비 홈 시어터를 탑재하였으며 아수스 만의 고유기술인 Al 서라운드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생생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사용자들은 아수스 M50과 M70을 통해 가정에서도 극장 혹은 오페라 공연 현장에서의 생생한 느낌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터치패드를 별도 적용하여 간단한 작동으로 모든 엔터테인먼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ASUS 코리아의 Frank Lim 노트북 제품 매니저는 “이번 아수스 M50 및 M70은 Full HD 시대를 선도하고 모바일 HD 멀티미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제품들이다” 라며, “두 제품 모두 아수스의 이노베이션과 기술력을 그대로 반영한 제품들로써, 이제 아수스 노트북이 노트북 시장의 트랜드를 주도하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초 국내에 먼저 출시된 멀티미디어 시리즈의 하위 모델인 M51S 는 국내 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아수스 M51Sr은 최고사양의 펜린 CPU인 코어™2 듀오 T9300 (2.5GHz)과 ATI HD 2400, 128MB 그래픽 전용 램을 채용하여 다양한 멀티미디어와 고사양의 게임을 즐기기에 무리가 없는 제품이다.

아수스 M50과 M70은 올해 상반기 안으로 국내에 선보여질 예정이며, 제품 가격은 미정이다.

에이수스 개요
에이수스(ASUS)는 미국 포춘 지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가운데 하나로, 오늘날 IT 환경에 적합한 혁신적인 제품과 미래의 스마트 라이프를 지향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에이수스는 PC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모니터,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을 포함한 토털 IT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을 포함하는 다양한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 2024년 창립 34주년을 맞는 에이수스는 세계적으로 1만6000여명의 임직원과 5000여명의 월드클래스 연구 개발(R&D) 인력이 함께 혁신적이고 완벽한 품질의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2017년 기준으로 4511개의 미디어 어워드와 130억달러의 매출을 일궈냈다.

웹사이트: https://as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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