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자체 물류센터에서 택배망을 통해 배송하던 방식에서 전국 홈플러스 점포 배송 차량이 인터파크마트의 고객주문 상품을 배송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홈플러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10,0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이로써 인터파크는 기존의 장보기 상품 구색을 2배로 확충하고, 신선식품의 점포 직배송, 당일배송의 전국확대 등으로 서비스의 질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홈플러스의 온라인 쇼핑몰은 별도의 물류창고 없이 전국에 출점해 있는 홈플러스 점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독특한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 주문한 상품이 홈플러스 전국 66개 점포 중 27개 점포에서 곧바로 배송되기 때문에 고객은 실제 할인점 장보기와 똑같은 혜택을 얻을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은 판매 가격이 할인점과 동일하고 상품 구색이 다양하고(1만종) 신선하며, 당일 주문 당일 배송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인터파크마트 이용 고객들은 오후 1시 이전에 주문할 경우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주문일을 포함해 4일까지 원하는 배송일자와 시간대까지 예약할 수 있어 시간에 좇기는 맞벌이 부부, 쇼핑이 번거로운 자영업 종사자 등에게도 안성맞춤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파크마트는 4월 30일까지 ‘홈플러스 입점 기념 Power Event’를 열고 매일매일 총 2,000장의 할인쿠폰을 증정하며,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홈플러스 미용티슈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인터파크쇼핑 이상일 실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인터파크마트의 상품경쟁력과 배송서비스를 강화해 보다 나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인터파크와 홈플러스의 온-오프라인 노하우 공유를 통한 시너지 창출로 온라인 장보기 시장 확대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홈플러스는 2002년 대형마트 중에서 가장 먼저 온라인 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12,000여 개의 상품을 전국 27개 점포에서 희망 배송 시간대에 자체차량을 활용해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지난 한해만 120%에 달하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incorp.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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