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 민물고기연구소는 도내 시·군 축제 행사장으로 도민들을 직접 찾아가서 경기도에서 서식하는 토종민물고기를 중심으로 한 민물고기 학습관 이동 전시를 실시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양평군에 위치하고 있는 민물고기 연구소내 생태학습관을 통하여 황쏘가리 등 천연기념물을 비롯한 우리나라 주요 민물고기를 전시하여 초·중등학생과 가족단위 방문 도민들에게 자연생태학습 및 관람 기회를 제공하여 좋은 반응을 받아왔으며, 이와 별도로 시군의 축제 행사장으로 찾아가서 이동전시 함으로서 도민들에게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한다는 방침이다.

이동전시에는 한국산 특산어종인 쉬리, 각시붕어와 쏘가리 등 20여종의 민물고기와 학습용 팸플릿, 민물고기이야기 리플렛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시할 계획이며, 경기도민물고기연구소 생태전문 연구사(박사)로부터 민물고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금년도에는 4월 19일 수원천에서 열리는 튤립축제를 시작으로 연천 전곡리 구석기 축제, 평택 민물고기 맨손잡이 축제 등 12개 축제에 민물고기 이동전시를 실시할 예정이며 각 지역별 이동 전시 일정표는 별첨한 표와 같다.

한편, 작년에는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등 9개 축제에 이동전시를 실시하여 연인원 20만명이 관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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