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하절기에 주로 발생하는 악취민원에 대비하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원장:김종찬)에서는 관내 악취민원 유발지역인 양주시 하패리 일대와 피해지역인 동두천시 생연·송내지구 아파트 지역 등에 대한 사전 악취오염도 검사를 5월중에 실시하기로 하였다.

특히 금년에는 부지 경계에서 뿐만 아니라 사업장 배출구에서의 악취 검사도 병행함으로써 사업장의 악취물질 배출 저감 의지를 고취시키고, 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 그에 따른 기술지원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새벽 및 야간 등 취약시간에도 악취검사를 실시하여 악취방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악취 민원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주요 집단민원 대상이 되고 있는 음식물폐기물 자원화시설에 대해 “시설별 악취물질 배출 특성에 대한 연구”를 별도로 수행하고, 그 결과를 최적 악취방지시설의 설계 및 운영시 자료로 제공함으로써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제2청 및 해당 시·군과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동두천 악취민원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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