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22일 변정수 엘라호야 데이 특별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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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코스피 057050

2008-04-21 09:51

서울--(뉴스와이어)--현대홈쇼핑(대표 하병호, www.hmall.com)은 오는 4월 22일 오전 9시 20분부터 12시 20분까지 3시간 동안 “변정수와 함께하는 엘라호야 데이” 특별전을 열고 현대홈쇼핑의 인기브랜드인 엘라호야의 패션의류와 란제리를 동시에 방송한다.

현대홈쇼핑에서 두 개 상품군에 걸쳐 브랜드 특별전을 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방송은 1부 엘라호야 시크릿(란제리), 2부 엘라호야 (패션의류)로 이어서 진행되며 변정수씨가 직접 방송에 출연해 체형의 결점을 커버하고 센스 있게 코디해 입는 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22일 9시 20분부터 1시간 동안 열리는 엘라호야데이 1부에서는 엘라호야 시크릿의 브라팬티 5종 세트를 16만 9000원에 판매한다. 엘라호야데이를 맞아 출시된 신상품으로 프레쉬화이트, 스위트옐로우, 엔젤핑크, 모던블랙, 샤이니스킨 등 다섯 가지 색상에 헴팬티 5종과 원피스 1종, 어깨끈 2종 등을 추가로! 구성했다. 또한 이날 방송 중 구매한 고객 4명에게 추첨을 통해 엘라호야 밍크 코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엘라호야데이 2부(10시 20분부터 2시간 방송)에서는 올 봄 엘라호야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던 베스트 상품을 모아 방송한다. 엘라호야 컬렉션 블라우스는 1만원 인하한 6만 9900원, 엘라호야데이 특별 기획 니트 2종 세트는 7만 9900원, 뉴요커 점퍼는 6만 9900원에 판매하고 구매 고객 중 300명을 추첨해 엘라호야 티셔츠를 증정한다.

한편 변정수의 엘라호야는 2005년 9월 현대홈쇼핑에서 패션의류를 론칭한데 이어 지난해 10월 26일에는 란제리 브랜드 ‘엘라호야 시크릿’으로 제품 라인을 확장했다. 엘라호야는 고급스러우면서도 페미닌한 스타일을 기본으로 믹스 매치와 크로스 코디를 고려해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여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ma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