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조달청(청장 최경수)은 2004회계년도 기업회계결산 결과 전년도 대비, 수익은 증가하고 비용은 감소하여 당기순이익이 355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달청은 그동안 수 차례에 걸쳐 조달수수료를 인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355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한 것은 고객맞춤형 특화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기업형 마케팅 방식을 적용한 것이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강력한 조달혁신 추진을 통해 공공기관의 요구나 입장을 적극 반영하는 등 조달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고 조직을 기업형체질로 변모시킴으로서 경영효율성이 극대화되어 조달사업이 크게 신장된 결과이다.

조달청은 기업특별회계기관으로서 국민이 낸 세금이 아닌 조달수수료를 받아서 운영되는 특성을 살려 전직원이 기업가적 서비스 마인드로 재무장하여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등 기업형정부의선도기관으로서 앞장서 왔다.

더욱이 지방화, 분권화의 추세에 따라 공공기관의 자율구매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지난해 대비 9.9% 증가한 24조 1,677억원의 사업실적을 달성하였다.

수익은 총 1,114억원을 올려 전년대비 23.1%가 증가하였으나 비용은 759억원으로 전년대비 6.9%증가에 불과하여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크게 신장한 것이다.

분야별로 수익을 살펴보면, 내자구매사업이 전체 수익의 66.6%를 차지한 742억원으로 가장 많으며 시설공사가 164억원, 비축사업이 144억원, 외자구매사업이 64억원 순이다.

특히, 원자재 비축분야는 국제 원자재 가격이 매우 불안정한 상황에서 선진 선물거래기법 도입과 원자재 구득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상사판매와 원클릭서비스 도입으로 전년도 대비 사업수익이 30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용은 인건비,사업비,감가상각비등으로 업무추진비등 경상경비를 적극 절감한 결과 비용 발생액이 크게 줄어들었다.

지난해 순이익 355억원중 340억원은 회전자금에 전출시켜 계약업체에서 납품후 대금청구시 4시간이내에 원활하게 대금지급할 수 있는 재원으로 쓰이게 된다.

조달청은 올해에도 서비스 혁신을 통해 조달사업을 더욱 신장시키기 위해 기업형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수요기관의 물품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다수공급자계약제도를 활성화하고, 시설공사와 정부기술용역구매의 경우, 기획에서 사후관리까지 공사의 전과정에 있어서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만을 골라서 요청할 수 있는 고객맞춤형 패키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조달요청 우수기관에 대하여는 마일리지제도를 통해 혜택을 부여하는 한편 행정소요일수 단축을 통한 신속한 계약체결로 고객만족 경영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조달청 개요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물자를 구매하고 시설공사의 경우, 계약을 관련 업체와 연결해줌으로써 공공기관의 사업 수행을 지원하는 정부기관이다. 기획재정부의 외청으로 대전 정부청사에 본부를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p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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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법무담당관실 박용주 경영법무담당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