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 다이어트 프로그램 ‘그린체 다이어트’ 출시
‘그린체 다이어트’는 행복 호르몬으로도 잘 알려진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시켜 다이어트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스트레스와 공복감을 완화시키는 한편 건강한 식습관이 몸에 베이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식욕 관련 호르몬을 이용해 만성화된 과식 습관을 바로 잡아 주기 때문에 단기간의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하는 저칼로리 대용식 등에서 나타나는 요요 현상을 최소화하였다.
풀무원건강생활이 연구ᆞ개발한 ‘그린체 다이어트’는 한국인의 체질과 입맛은 물론 생활 패턴까지 고려한 체계적인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총 3가지 타입의 제품이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정제 타입의 ‘그린체 다이어트 슬림’은(1일 3회/ 1개월분 15만원) ‘항비만 기능성 천연 식품 물질’로 특허를 보유한 국내 신규 소재인 효모 추출물(DNF-10)을 함유, 세로토닌 호르몬을 활성화시켜 식욕을 억제하고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준다.
가루 분말 타입의 ‘그린체 다이어트 뷰티(1일 2회) / 1개월분 6만원)’는 찬물에도 잘 녹고 맛이 구수해 음료처럼 수시로 마실 수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과 배변작용, 체지방 분해를 도와주며 식후 혈당 상승을 방지한다.
아침 식사 대용식인 ‘그린체 영양 뮤즐리(1일 1회 /1개월분 9만원)’는 견과류와 씨앗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씹어먹는 저작 활동을 통해 세로토닌을 활성화시키고 특유의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과일, 우유, 요거트 등을 곁들여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올바른 식습관 정착과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 체계적인 다이어트 교육을 수료한 HA(Health Advisor)의 건강 컨설팅과 일대일 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그간 다이어트 소재 개발에 참여한 동덕여대 비만연구센터와 비만의 원인 및 개선방법에 대한 이해와 다이어트 상담 및 관리를 위한 교육과정의 개발, 기타 비만 개선을 위한 활동을 공동 진행해나가기로 했다.
웹사이트: http://www.pulmuoneha.com
연락처
풀무원 그린체 BM 김경옥 부장 2186-8710
홍보대행사 이슈컴 김미현 실장 563-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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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9일 0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