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4월 25일 법의 날을 맞아, 범죄예방위원, 보호소년지도위원 등 시민자원봉사자 500명은 ‘법질서바로세우기 운동 시민 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준법의식높이기, 기초질서바로세우기, 범죄로부터 우리 아이 지키기 등 3대 중점 추진사업을 펼쳐나가기로 결의 한다.

법질서 시민네트워크 발대식이 열리는 대검찰청 별관 야외에서는 서울교대부속초등학교 학생을 비롯한 행사참가자를 위해 ▷법질서 사진전시 ▷법질서 UCC 상영관 ▷법퀴즈게임관 등으로 다채롭게 운영되는 ‘법질서체험시청각전’도 펼쳐진다.

또한, 시민들을 위한 ‘성폭력으로부터 우리아이지키기’ 특별강연과 함께 오는 10월부터 아동 및 상습 성폭력 범죄자에게 착용 예정할 예정인 ‘전자발찌’를 처음 공개하고 시연한다.

법의 날, 법질서바로세우기 운동 민간 확산 계기로

제45회 법의 날은 새 정부가 선진인류국가로의 도약을 위한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법질서바로세우기 운동이 민간차원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오는 4월 25일 법의 날을 맞아 범죄예방위원 전국연합회(회장 류봉식), 자녀안심하고학교보내기운동 국민재단(이사장 오주언), 소년보호위원 전국연합회(회장 하종목) 등의 주도로 『법질서바로세우기 운동 시민네트워크 중앙본부 발대식』을 오후 2시에 대검찰청(별관 4층)에서 개최한다.

발대식에는 전국에서 청소년 비행과 범죄의 예방을 위해 활동 중인 1만 6천명의 범죄예방위원을 대표한 범죄예방위전국연합회 임원 및 56개 지역협의회 위원을 비롯하여, 보호소년지도위원 전국연합회 임원 및 10개 지역협의회 위원,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 국민재단 회원, 시민단체 회원 등 총 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의 참석자들은 현재 법무부를 중심으로 새정부가 추진 중인 '법질서 바로세우기 운동'을 민간 차원의 범국민적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기로 결의하고, ① 준법의식 높이기, ② 기초질서 바로세우기, ③ 범죄로부터 우리아이 지키기를 3대 중점 추진사업으로 선정하여 발표한다.

앞으로 법질서바로세우기 시민 네트워크에 참여한 단체들은 각 지역별 시민네트워크를 구축하고, 3대 중점 추진사업과 관련된 세부사업을 마련하여, 국민의 준법의식을 키울 수 있는 실천운동을 법무부와 함께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성폭력으로부터 우리 아이 지키기’ 특별강연 개최

『법질서바로세우기 시민네트워크 발대식』이 끝난 후 같은 장소에서 법무부는 제45회 법의 날을 기념하여, 법과 질서의 소중함을 느끼고 공유할 수 있는 특별강연과 ‘전자발찌’ 시연 등이 이어진다.

오후 3시부터는 발대식 참석자와 인근 지역 학부모 등 500명의 시민들을 위해,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아동 성폭력의 예방과 대처방안을 배우는 ‘성폭력으로부터 우리아이 지키기’ 특별강연(강사 : 한국여성민우회 부설 성폭력상담소장)을 개최한다.

특별강연 시작 전에는 가야금 연주와 창(唱)이 어우러지는 국악공연이 펼쳐지고, 강연이 끝난 후에는 법무부가 성범죄의 감소를 위해 오는 10월부터 아동 및 상습 성폭력 범죄자에게 착용될 예정인 ‘전자발찌’를 공개하고 범죄 예방 효과를 시연하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의 참가료는 없으며, 참석한 시민들에게는 법무부가 발간한 생활법률 총서인 ‘한국인의 법과 생활’을 무료로 나누어준다.

강연에 참가할 시민들은 사이버법교육센터(www.lawedu.go.kr) 또는 법무부 법문화진흥팀(02-2110-3317~8)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총 20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생생 법질서 체험의 장 ‘법질서체험 시청각전’

법의 날 기념식과 시민 네트워크 발대식 그리고 특별강연으로 이어지는 법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되는 대검찰청 별관 광장에서는 ‘법질서바로세우기’를 주제로 한 색다른 전시·체험의 장도 마련된다.

법무부는 법의 날 행사와 강연 등에 참가한 시민들과 인근 지역 학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법질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법질서 사진전시관’와 ‘법질서 UCC 상영관’, 그리고 ‘아하! 법퀴즈 게임관’등으로 운영되는 ‘법질서 체험 시청각전’이 4월 25일 하루 동안 개최한다.

‘법질서 사진전시관’은 기초질서, 교통·시위문화, 성폭력 관련 사진 등 총 70여점을 전시하여 준법사진과 불법·무질서사진의 비교를 통해 법질서바로세우기 운동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또한, ‘법질서 UCC관’은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등 네티즌들이 법과 질서를 소재로 하여 직접 제작한 다양한 동영상, 애니메이션 등이 하여 법질서의 소중함을 시각으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법질서 체험 시청각전’에는 서울교대부속초등학교 5학년 학생과 교사 130여명이 행사장을 방문하여, 찰흙으로 표현하는 법, 스피드 법률퀴즈 등 어린이 수준에 맞게 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법을 지키는 사람이 존경받는 사회풍토 만들자!

법무부는 앞으로도 초등 법교육 시범학교, 해피스쿨 법질서 체험학교 등 다양한 법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법교육을 강화하여 건전한 법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을 육성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민 법률콘서트, 사회복지시설·지자체 등과 연계한 생활법 강좌 운영 등으로 국민의 합리적인 법률생활을 도와 법질서바로세우기와 선진일류국가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새로 출범하는 ‘법질서바로세우기 운동 시민네트워크’의 활동도 지속적으로 후원하여, 법을 지키는 사람이 존경받는 사회풍토 마련할 수 있도록 법질서바로세우기 운동을 범국민적으로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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