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태평양지역 24개국이 지역표준화협력을 통한 국제표준화활동의 강화를 위한 PASC총회가 4.22~25일간 상해에서 개최되는 바,

*PASC는 태평양지역표준회의체로 회원국간 표준화협력관련 논의 및 정보교환을 하며, ISO/TMB(기술관리이사회) 선출투표가 가능한 ISO 18개 이사국중 6개국이, 그리고, IEC/CB(이사회) 및 SMB(표준관리이사회) 선출투표에 참가할 수 있는 IEC 정회원국 52개국중 13개국이 PASC 회원국으로 참여

이를 계기로 국제표준에 영향력이 큰 ISO/IEC의 정책위원회(ISO/TMB, IEC/CB, SMB)의 금년말 임원선출에 대비해 지식경제부(허경 기술표준정책국장)는 미국, 일본 등 총13개국과의 접촉을 통해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며, 향후 여타 양자·다자회의를 통해서도 아국에 대한 지지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IEC의 CB(이사회)위원으로 주덕영(반도체협회 부회장)위원이, 그리고 SMB(표준화관리이사회) 위원으로 박세광 경북대 교수가 활동하고 있으며, 금년말로 임기가 만료될 예정인 바, 금번 재진출할 예정이다.

*IEC/CB(이사회): 일반적 정책사항 총괄(임기 3년, 연임가능)
IEC/SMB(표준화관리이사회):TC(기술위원회)에서의 표준화관련 정책사항 총괄(임기 3년, 연임가능)

*금번 IEC/CB위원 선거는 금년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한국, 멕시코, 핀란드, 인도, 네덜란드의 5개국 위원자리를 대상으로, SMB위원선거 역시 금년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한국, 캐나다, 스페인의 3개국 위원자리를 대상으로 치러질 예정

동 IEC/CB 및 SMB 위원선정은 IEC 중앙사무국의 후보추천공고에 따라 각 회원국은 5.23일까지 후보국을 추천하게 되며, 3개국 이상의 후보추천을 받은 국가를 대상으로, ‘08.11.17~21일간 브라질 총회에서 다득표 국가순으로 선출되게 된다.

또한, 금번 아국이 신규로 진출코자 하는 ISO/TMB(기술관리이사회)는 ISO TC(기술위원회)에서의 표준화관련 정책사항을 총괄하는 정책위원회로, 임기는 3년(연임가능)이며, 금년말로 중국, 네덜란드의 임기가 만료되어 2개국이 새로이 선출될 예정이다.

아국이 TMB위원으로 선출될 경우, ISO/TC(기술위원회)설립, 신규표준안 검토 등에 있어 주도적인 영향력 행사가 가능하며, 아울러 국제표준화 사회에서의 위상 제고도 기대된다.

ISO/TMB는 모든 회원국이 선출하는 것이 아닌 이사국(Council)에게만 투표권이 부여되어 더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TMB 선거도, 회원국으로부터 3개국 이상의 후보추천을 받은 국가를 대상으로 선출이 이루어지며, ‘08.9월초 이사회(Council)에서 전자투표를 통해 이사국의 지지를 많이 받은 국가가 최종적으로 선택되게 된다.

참고로, 최근 ISO/IEC TC에서의 의장 및 간사수임현황을 살펴보면, ‘00년 의장1, 간사2 등 총3인에서 ’07년 의장 14, 간사15 등 총29인으로 꾸준히 증대되어 왔다.

한편, 동 PASC 총회에서는 PASC와 ISO, IEC, ITU 등 국제표준화기구 및 APEC 등과의 협력에 대해 논의가 있을 예정이며, 에너지분야 및 화학분야에서의 표준화 활동에 대한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특히 아국의 경우, 기술표준원의 제도개편내용 및 에너지경영시스템에 대한 인증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mke.go.kr

연락처

유동주 국제표준협력과장, 이용현 공업연구사(509-7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