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국악”이라는 음악 철학으로 새롭고 다양한 창작활동 으로 국악단을 이끌고 있는 김만석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함께 할 이번 공연에서는 樂·歌·舞가 함께하는 다양한 레파토리가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전통을 바탕으로 한 국악관현악인 “동천”, 창부타령 주 제에 의한 태평소협주곡과 같은 신명나는 국악관현악곡을 비 롯해 대구지역에 전해오는 마을굿의 형태인 “천왕메기굿”을 지휘자가 직접 곡을 붙여 무대화한 곡도 함께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나라에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때 연행된 궁중무용을 새로운 시대의 열림과 미래의 비전을 담아 감각적으로 재구성한 “여명의 빛”에서는 화려하고 역동적인 국악단 무용팀의 에너 지도 만나볼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프로그램으로는 개그판소리를 꼽을 수 있다. 300년 판소리의 역사를 이어갈 새롭고 기발한 상상력이 만들 어낸 21세기형 재담 판소리인 “심봉사 놀다歌”는 황후가 된 심청의 효심으로 눈을 뜬 심학규가 바깥 세상을 동경하여 눈 앞에 펼쳐진 광명 천지인 궁궐을 뒤로하고 궐밖에서 겪은 각종 에피소드를 재밌고 익살스럽게 그려낸 창작판소리로 도립국악단 단원이 작창과 소리를 맡았고, 김만석 지휘자가 국악관현악으로 편곡하였다.
지난 3월 포항문화예술회관의 제92회 정기공연을 비롯해 경주, 군위, 구미, 예천 등 시·군 투어공연을 통해 지역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경북도립국악단은 올 한해 다양하고 신나는 공연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국악단으로 거듭날 것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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