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 동안 중국의 교육계에 종사하고 있는 유력한 중국수학여행 관계자 22명을 초청하여 경북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문화유산을 수학여행 코스로 관광상품화하여 팸투어를 실시한다.
중국수학여행관계자 초청 팸투어 주요일정은 첫째날은 구미지역을 방문하여 박정희 전대통령생가 답사와 금오공대 유비쿼터스체험관을 견학하고, 저녁에는 경주보문단지에서 호텔에서 경북도 관광산업진흥본부장 주관으로 만찬과 함께 신라소리국악단의 대금과 가야금 등 특별 이벤트 공연으로 한국전통음악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둘째날은 학생들의 수학여행코스로 적합한 경주 신라문화체험장에서 문화재 모양 탁본ㆍ천연비누만들기, 연만들기, 한지공예 등 신라문화를 체험하고 다례시연을 하며 중국수학여행유치를 위해 관광협회, 문화원, 공무원 등 관계자 간담회를 실시한다. 오후에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한국의 술과 떡잔치 축제체험과 경주의 대표 수학여행코스인 불국사와 석굴암을 관람한다. 그리고 저녁에는 경북의 고택체험으로 150년된 수오재에서 캠프파이어와 함께하는 단소연주를 하며 색다른 감동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셋째날은 대구ㆍ경북 관광통합사업추진의 일환으로 대구교동보석시장, 동성로패션거리, 롯데백화점 쇼핑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엘리자베스 여왕이 방문한 안동 봉정사에서 경북의 유명 관광자원인 사찰을 답사하고, 영주의 풍기온천에서 온천욕을 즐기며 숙박할 예정이다.
넷째날은 한국의 대표적인 선비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선비촌에서 선비문화체험을 하고, 중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쇼핑품목인 인삼을 홍보하기 위해 풍기인삼시장 쇼핑을 실시한다. 오후에는 문경의 크레이사격, 철로자전거, 도예체험 등 전통문화체험과 레저여행을 즐길 예정이다.
이날 환송만찬은 문경관광호텔에서 한·중 우호증진을 위한 화합의 밤 행사를 개최하여 지속적인 인적네트워크 관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마지막날은 문경의 유명 박물관인 석탄박물관을 관람한 후 행사를 종료한다.
앞으로 경상북도 계획은 초청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중국수학여행 학생들이 선호하는 관광지, 음식, 체험 등 실용적인 조사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환류시스템을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팸투어 참가자들과 인적네트워크를 강화함과 동시에 6월경에 경주와 안동을 연계하여 신라불교문화와 유교문화 등 우수한 전통문화와 B-boy, 한류공연 등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수학여행코스를 제공하고, 특히 중국수학여행단 유치 특별전세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김성경 관광산업진흥본부장은 이번 중국수학여행단 유치 팸투어를 통해 중국의 수학여행관계자들과 인적네트워크를 강화하여 금년에는 중국수학여행단을 지속적으로 적극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아울러 일본, 동남아 지역에도 경북의 전통문화와 현대의 한류문화가 조화를 이룬 수학여행 테마코스를 집중홍보하여 일본, 동남아 지역의 수학여행단을 유치하는 등 해외수학여행단유치사업을 2008년도 해외마케팅사업의 주요핵심사업으로 추진하여, 경북으로 많은 해외관광객을 유치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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