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연구에 관한 라운드테이블(Round table) 회의가 4.21(월) 외교통상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ㅇ 한-뉴질랜드 수석대표 : 외교통상부 최경림 자유무역협정정책국장, 뉴질랜드측 데이비드 테일러(David Taylor) 외교부 아시아국장

※ 이혜민 FTA 교섭대표와 사이먼 머독(Simon Murdoch) 뉴질랜드 외교차관이 회의시 모두발언

금번 회의에서는 2007년 한해동안 진행한 한-뉴질랜드 FTA 민간공동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이에 대한 평가회를 가졌습니다.

ㅇ 동 공동연구 결과 한-뉴질랜드 FTA가 체결될 경우, GDP가 한국은 최대 59억불, 뉴질랜드는 45억불 증가하고, 한국의 대뉴질랜드 수출은 6천4백만불, 뉴질랜드의 대한국 수출은 3.29억불 증가하는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

ㅇ 양국간 기존 FTA에서 상품·서비스·투자 자유화 이외에 정부조달, 경쟁, IPR 등 포괄적 FTA를 추구해왔고, 양국 경제통상 관계가 상호보완적이라는 점을 감안할 경우 향후 한-뉴질랜드 FTA 체결시 상기 공동연구 결과보다 더욱 크고 광범위한 혜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평가

※ 한-뉴질랜드 민간공동연구는 2006.12월 노무현 대통령의 뉴질랜드 국빈 방문시 출범에 합의하여, 우리나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뉴질랜드경제연구소(NZIER) 및 국제경제연구소(CIE)가 연구 진행

우리측은 뉴질랜드와 상기 민간공동연구 결과에 기초하여 한-뉴질랜드 FTA 추진 가능성에 대해 양측이 지속적인 협의를 갖기로 합의하였습니다.

ㅇ 정부는 향후 공청회 등 국내 여론수렴 등을 통해 한-뉴질랜드 FTA협상 개시여부를 신중히 검토할 예정

※ 2007년 기준, 우리나라는 호주의 제4위 교역국, 뉴질랜드의 제7위 교역국이며, 호주는 우리나라의 제8위 교역국, 뉴질랜드는 제42위 교역국

- 호주는 우리나라 제1위 광물수입국이자 제6위 액화 천연가스(LNG) 수입국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자유무역협정정책기획과 02-2100-0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