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포항시는 상옥 참느리정보화 마을(http://slow.invil.org)의 사과나무와 신광 비학산정보화마을(http://hak.invil.org)의 호박고구밭 분양에 나섰다.
특히 이번에 분양하는 사과나무는 열매가 가장 많이 달리는 9년생으로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 또 호박고구마는 이미 그 특유의 달콤한 맛과 더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주말 농장 분양은 5월 31일까지 사과 선착순 50 그루, 호박고구마는 선착순 50 두둑(논이나 밭을 갈아 골을 타서 두두룩한 바닥)이다. 분양가는 친환경 사과나무가 1그루당 12만원이고, 호박 고구마밭은 두둑 10m당 5만원이며 분양기간은 수확 시까지다.
또 상옥 참느리마을의 유기농 쌈채 따기 체험은 유기농법으로 정성을 다하여 재배한 4~6종류의 쌈채를 직접 따 볼 수 있다. 또 점심식사로 소박하지만 웰빙 음식으로 차려진 시골밥상 경험할 수 있다.
게다가 직접 딴 쌈채를 1인당 1kg씩 가져 갈 수 있으므로 가정에서도 우리 몸에 좋은 유기농 쌈채를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험 3일전에 10명이상 단체 예약시에는 숲 해설가와 함께 경상북도 수목원을 관람할 수 있다.
유기농 쌈채따기 체험행사의 참가비는 1인당 어른 11,000원, 어린이 10,000원으로 상옥참느리마을 홈페이지(http://slow.invil.org)나 전화(프로그램관리자 011-518-6347)로 예약하면 된다.
특히 정보화마을 체험상품은 인터넷으로 온라인 구매시 체험행사 진행 기간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포항시 정보통신과 관계자는 “FTA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각종 농촌체험행사를 통해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와 함께 판로 확보를 위해 우리 지역의 특산물은 우리 지역에서 팔아 주는 ‘Local Food 운동’을 전개 농촌 주민소득 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발 600m에 위치한 상옥은 현재 마을 진입로에 벚꽃이 만발해 장관을 이루고 있고 동양최대의 경상북도 수목원에도 각종 꽃들이 만발하여 봄기운이 가득하므로 주말 가족 나들이 장소로 매우 적합하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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