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 없는 Clean-중구거리 만든다
오는 12월31일까지 추진하는 이번 단속은 단계별로 추진하여 담배꽁초 없는 깨끗한 중구 만들기는 물론 기초 질서 확립 운동까지 병행된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3월 한달 동안 청소행정과 인력으로 1일 2시간씩 오전10시부터 오후4시 사이에 관내 간선도로 위주로 단속 활동을 펼쳤다.
그리고 2단계로 4월부터는 구청, 보건소, 동 주민센터의 직원들을 3인 1조 기준 46개조(138명)로 편성하여 매일 2시간씩 단속한다. 청소행정과 직원 및 환경미화원으로 2개반 10개조(20명)의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강력히 단속 활동을 펼친다.
이어 3단계로 하반기에는 비전임 계약직 18명으로 구성되는 전담 단속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단속은 간선도로 위주로 하지만 유동인구가 많은 명동·남대문·북창동 관광특구와 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 지역은 이면도로도 단속한다.
그리고 종전 현장에서 과태료 5만원 부과하던 것이 담배꽁초 무단투기 위반확인서 발급하는 방법으로 바뀐다. 과태료 고지서는 나중에 적발자에게 통보된다.
한편 중구는 담배꽁초 무단투기와 함께 담배꽁초 안버리기 『약속하기』서약(서명) 운동도 전개한다.
구민이 참여하는 주요 행사나 예비군·민방위·식품접객업소 등 각 부서에서 주관하는 교육, 직능단체 간담회때를 활용하거나 충무아트홀 관람객 및 구민회관·동 주민센터 이용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여 운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담배꽁초 전용 휴지통 60개 설치
중구는 길가에 휴지통이 부족하다는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됨에 따라 올 1월말까지 담배꽁초만 버릴 수 있는 전용 휴지통 60개를 덕수궁 대한문앞 횡단보도와 명동역 3번출구 쉼터앞, 태평로·퇴계로·을지로·다산로 등 횡단보도와 간선도로변 쉼터 등에 설치하였다.
이 휴지통은 담뱃불을 비벼 끄지 않고 그냥 투입구에 넣는 방식으로 되어 있으며, 도시미관을 고려해 갸름하게 제작되었다.
중구는 올해「남대문로 디자인서울 거리」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새롭게 디자인한 분리배출형 다기능 가로휴지통 150개를 관내 주요 간선도로에 설치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junggu.seoul.kr
연락처
중구청 청소행정과 폐기물관리팀 이창현 주임, 02-2260-1296, 011-9098-7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