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앞으로 관세청(청장 허용석)은 세관 민원업무에 대해 실시간 청렴도 측정을 실시하고, 일선세관의 간부급 공무원에 대한 내부청렴도 평가 및 청렴도 측정결과를 직무성과평가에 반영하는 등 청렴도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관세청은 8일 이 같은 내용의 ‘2008년도 청렴 JUMP-UP 2010(청렴성 도약 액션플랜)'을 발표하고, 올해를 ‘부패 제로화’ 원년으로 정해 First전략을 통해 2010년까지 관세청의 청렴도를 Global Top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무역부문의 투명성 제고가 국가경쟁력 제고와 직결되어 있어 관세공무원에 대한 청렴도를 지속적으로 제고함과 동시에 관세행정 외부고객으로 청렴을 확산하고, 국제적인 청렴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관세청은 청렴도 하위세관 및 취약업무분야에 대한 실시간 청렴도 측정, 청렴컨설팅을 제공하고, 일선세관의 간부급 공무원 내부청렴도 평가 등을 통해 부패를 완전 근절하며, 청렴도 측정결과를 직무성과관리시스템에 대폭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간부문과 협력을 통한 청렴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관세행정 유관단체와의 ‘청렴파트너십제도’, ‘금품제공 등 불량고객 제재방안’ 시행 등 세관주변의 부패환경 개선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관세청은 국제사회의 청렴인식도 개선을 위해서 달라진 관세행정의 청렴환경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홍보활동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영문판 ‘청백리 아침편지’ 제작·보급 등 관세관련 국제기구와의 청렴협력사업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관세청은 청렴도 제고 노력 등 성과를 인정받아 ‘06년도 국민권익위원회(전 국가청렴위원회)가 실시하는 부패방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93개 공공기관 중 1위)으로 선정되었으며, ‘07년도 청렴도 측정에서도 청렴도 최우수기관(12개 청단위기관 중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감사담당관실 김종기 사무관 042) 481-7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