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시가 주최하고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정민자)가 주관하는 ‘2008 울산가족사랑축제’를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울산대공원 남문 및 SK광장일원에서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등 시민 5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족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청소년활동진흥센터, YWCA 등 30여개 단체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한다.
행사 첫날인 2일에는 ‘가정친화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여성포럼개최’ ’ ‘가족사랑 장기자랑’ ‘가족사랑무도회’ 등이 마련된다.
‘가족사랑 장기자랑’대회는 고부, 부부, 부모자녀, 형제자매 등 다양한 계층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선발된 건강가정상 1팀에게 상장과 20만원상당의 상품, 행복가정상 3팀에게 상장과 10만원상당의 상품이 각각 수여된다.
행사 둘째날인 3일에는 ‘가정의 달 기념식’ ‘제2회 가족느림보 걷기’ ‘가족사랑열린음악회’ 등이 펼쳐진다.
‘가정의 달 기념식’은 유공자 시상, 울산가족대표공연, 여성결혼이민자의 내고향 울산자랑 등이 마련되고, 이어서 ‘제2회 가족느림보 걷기대회’가 울산대공원 남문 SK광장에서 남문유실수원을 순환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또 ‘가족사랑열린음악회’는 오카리나 및 기타연주, 가족사랑 시 낭송, 아동뮤지컬, 사물놀이 한마당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4일에는 ‘다문화 가족축제’로 결혼이민자 가족 자녀들의 장기자랑, 결혼이민자 나라별 장기자랑, 결혼이민자 가족 퀴즈대회, 가족영화상영 등이 마련되며 5일에는 어린이 날 기념행사도 같은 장소에서 대대적으로 개최된다.
이와함께 울산시여성단체협의회 등 25개 기관·단체는 행사기간 3일 동안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38개의 부스를 마련, 풍선아트,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세계전통음식체험, 세계전통놀이체험, 나무에 새기는 가족사랑 서각체험, 아동발달검사, 가족사랑엽서쓰기, 이민자출신국가별 음식 맛보기, 우리나라 전통음식 직접만들기 및 시식행사 등 다양한 가족문화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YWCA 등 30여 기관·단체와의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 1개월 이상의 준비기간을 거쳐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히고, 특히,“이번 행사를 통해 30여개 유관기관단체가 자율적으로 참여, 가족의 중요성과 가족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우리 울산이 가족친화적인 도시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참가희망자 및 축제관련 사항은 건강가정지원센터(☏274-3135~37)와 시청 여성가족청소년과(229-3472)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여성가족청소년과 강천수 052-229-34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