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솔병원, 2008 스타 챔피언스리그 축구대회 의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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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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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지난 4월19일(토) 서울 상암 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스타 챔피언스리그 축구대회 개막식이 오전 11시에 있었다.

이 개막식에 강서솔병원(병원장 나영무www.sol-hospital.co.kr), 솔스포트림(대표 나영래www.solspot.kr), 솔휘트니스&스포츠크리닉(소장 조영제)가 참석하였다.

이 번에 2회째를 맞는 스타 챔피언스리그는 문화관광부와 대한축구협회가 후원하고 대회에서 얻어지는 수익금은 유니세프와 홍명보 축구재단에 기부된다.

김종주 스타챔피언스리그 조직위원장의 개막 인사를 시작으로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준www.kfa.or.kr)을 대신하여 김재환 부회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공성진 의원, 고승덕 의원의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이 개막식에는 전병헌 의원, 대한축구협회 임원들, 김대건 IMS 대표,권태균 KJ아리랑 응원단 회장, 박동은 유니세프 사무총장, 이기호 휠라코리아 사장등을 비롯하여 여러 시의원들 및 축구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서솔병원(병원장 나영무)은 10여명의 선수트레이너, 물리치료사, 간호사들과 함께 12시부터 시작된 슈퍼스타즈팀과 미라클팀, 일레븐팀과 프렌즈팀의 두 경기 내내 선수들의 부상을 돌보았다. 강서솔병원은 스타챔피언스리그 축구대회 공식 의료지원 스폰서이다.

강서솔병원 개요
강서솔병원은 재활, 통증, 비만, 스포츠의학, 내과를 전문으로하는 병원으로써 재활환자들에 적합한 시설과 장비는 물론 재활전문 간호사 및 치료사 등의 전문인력과 재활전문 프로그램으로 환자들의 재활을 돕고 있다. 또한 스포츠 손상을 입은 선수들에 대한 전문적인 재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선수들의 부상방지 및 경기력 향상을 돕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ol-hospit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