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최성룡)은 대구광역시와 공동으로 ’08. 4. 23(수)부터 4. 26(토)까지 4일간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2008년 소방방재안전 엑스포’를 개최한다.

이번 엑스포는 소방방재 및 안전분야 종합전시 마케팅장으로써 200여 소방방재산업체가 참가하여 각종 안전제품을 전시할 예정으로, 유럽, 중동, 동남아 등으로부터 다수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여 국내·외 제품 및 재난관련 정보화시스템을 견학토록 하고, 적극적인 구매상담을 펼쳐 우리 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과 현지공장 설립 등 국제경쟁력을 높이는데 상당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소방방재청은 금년도를「소방방재산업 육성·발전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소방방재 산업체의 산업환경 구조개선과 환경·인간 친화적 디자인 개념이 반영된 양질의 제품들이 생산되어, 국내는 물론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법·제도적 지원정책을 개발하는 등「기업하기 좋은 나라」국정시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회 기간 중 다양한 부대행사와 119국민안전 체험장을 운영하는 등「국민안전문화 확산운동」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지난 숭례문 화재사고 이후, 문화재 안전관리를 위한 종합적인 소방안전대책을 주제로 한 민·관 전문가 합동토론·발표회를 비롯한 각종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특히, 금년도 처음으로 엑스포기간 동안 재외동포중「한인소방관」을 초청하여 국내 소방공무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모국의 발전상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등 인적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향후 재난관리업무의 국제 공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지난 2004년 소방방재청 출범과 함께 매년 개최하여 5회째를 맞이 한 엑스포를「신기술·신제품 개발 경쟁의 장」으로 활용하고, 소방방재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지원·육성하여 국제경쟁력을 강화 하는데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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