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방은 채 훈 경제부지사가 그동안 경제관련 업무를 전담하면서 해외기업 투자가들과 접촉해온 독일 B사를 비롯한 4개국 14개 기업 CEO들을 만나 충남의 입지여건과 입주기업에 대한 충남도의 인센티브 제공계획을 설명하는 등 투자상담을 가진다.
이번 순방 주요일정을 보면, ▲24일 독일에서 개최되는 하노버 정보통신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상담 ▲25일 독일 B사와 3천만불 규모의 의료기기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상담 ▲28일 영국 G사 등 자동차 부품공장 설립관련 2개사를 방문 투자상담 ▲29일 프랑스 A 및 TO社와 투자상담 ▲30일 스위스 TK社와 5천만불규모 자동차부품공장 설립과 관련하여 투자상담 등을 벌인다.
이에 충남도는 이번 투자유치 상담활동 결과를 토대로 보다 구체적으로 검토하여 맞춤형 투자유치 지원을 통해 투자결정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이번에 투자유치활동에 나서는 채 부지사는 “4월중에 러시아, 유럽, 일본 등 3개대룩 7개국에 대해 12명의 투자사절단을 파견하는 등 외자유치를 위한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고 말하면서 “특히 이번에는 내가 직접 나서서 충남의 투자환경과 향후 발전가능성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하여 유럽지역 업체의 투자를 반드시 이끌어 내어 올해 외자유치 12억달러 목표를 달성하겠다.”며 해외투자유치에 대한 강한의지를 표출했다.
한편, 채 부지사는 지난해 11월에 사절단 파견시 상담기업인 스웨덴 발레니우스사와 살균정수기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3천만불 투자에 대한 MOU를 4월2일 체결한 바 있으며, 2월에도 미국지역에 사절단을 파견하여 8억8천만불 투자유치 상담으로 외자유치 기반을 다지는 등 충남도의 ‘투자유치 세일즈맨’으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 나가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충남도에서는 민선4기 첫 해인 2006년에는 13억 66백만불, 2007년에는 12억 34백만불을 유치해 민선4기 2년간 모두 26억불을 유치하여 당초 외자유치 목표액을 2년 연속 초과 달성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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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투자유치담당관실 이영석 042-220-3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