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세계 최대의 농수산물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러시아 시장 개척을 위해 4월 23일 부터 4월 26일 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블라디보스톡에 첫 시장 개척단을 파견한다.

이번에 파견되는 시장개척단은 충남지역의 우수한 쌀, 배, 딸기, 인삼류, 유자차, 잡곡류, 조미김, 음료, 젓갈류 등 11개 품목으로 농수산물유통공사 모스크바지사를 통하여 사전 시장성 조사를 벌여 시장성과 현지진출 가능성이 높은 품목으로 구성하고 농수산물 11개 업체가 참가하여 현지바이어와 수출상담회를 가진다.

아울러, 러시아 대형마트, 백화점 등 유통시설 견학과 제품비교를 통한 시장조사 활동도 함께 벌여 마케팅 능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충남도는 이번 수출상담시 바이어와 계약을 체결하는 품목에 대해서는 밀착 관리하여 수출이 꼭 성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고, 이번에 현지 반응이 좋은 품목을 수출 공략품목으로 선정하여 집중지원을 통해 수출확대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또 바이어 관심품목과 진출가능성이 높은 유망품목에 대하여는 앞으로 통번역 지원, 바이어 정보제공 등 지속적인 수출이 이루어지도록 후속 조치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충남도 관계자는 “그동안 미국, 일본, 중국 등에 편중되었던 농수산물 수출시장이 최근 러시아가 신흥시장으로 부각하면서 이번 농수산물 해외시장개척단 활동으로 인해 농수산물의 다변화가 이루어져 수출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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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농정정책과 농수산물수출담당 이종신 042-220-3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