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청한 서천소방서는 서해안고속도로 개통과 더불어 관광객 급증과 장항 내륙산업단지 및 서천화력발전소 건설, 한솔제지를 비롯한 공장의 증가, 춘장대해수욕장 및 금강주변의 여름철 물놀이 사고의 빈발 등 소방수요의 급증함에 따라 지난해 12월 「충청남도 행정기구 설치조례」를 개정하고 22일 소방업무의 첫 발을 내딛게 됐다.
이 날 개청식에 참석한 이 지사는 식사를 통해 “서천소방서의 개서는 서천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금년도에 개서를 하게 된 것을 200만 도민과 더불어 축하한다.”며, “소방공무원은 열악한 근무환경에서도 화재 및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으로써 우리나라 공무원 중 가장 신망 받는 공무원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도민의 사랑과 신뢰 속에 발전하는 소방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도민의 안전지킴이로서 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 건설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 서장은 “오늘 개청식을 시작으로 서천소방서 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은 6만 서천군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모든 재난사고에 대비, 예방활동에 주력하고 사고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대응으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여편안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개청식에 참석했던 주민들은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소방서가 설치되어 기쁘다.”면서, “소방력 보강으로 인한 구조·구급 등 양질의 소방서비스 혜택은 물론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면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크게 환영하였다.
한편, 서천소방서는 2개과 4개 119안전센터 및 1개 구조대로 편성, 소방공무원 80명과 의용소방대원 730명, 의무소방원 3명, 소방차량 30대가 배치되어 서천지역 358㎢를 관할하면서 6만2천여명의 주민과 1,985여개에 이르는 소방대상물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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