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공관장회의 개최 이래 처음으로 개최되는 금번 행사에서는 104명의 재외공관장과 191개 기업 대표간 1:1 상담방식으로 총 508건의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공관장별 평균 5건의 상담 진행).
재외공관장들은 기업인들과의 개별 상담을 통해 해외진출에 필요한 주재국 제도 등 생생한 해외 현지 정보를 제공하고, 바이어 알선 및 해외입찰·조달시 수주지원방안을 논의하면서 기업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하고 해결방안도 함께 풀어나갈 계획임.
※ 주요 상담기업 : 감로파인케미칼, 기아, 대우인터내셔널, 대우조선, 대원제약, 무극열기, 삼성물산, 삼성SDS, SC제일은행, SKC, GS건설, 한국가스공사, 한국수출입은행, 캬라반에이스, 한솔이엠이, 한전,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현대중공업, 효성 등
※ 상담 최다 공관 : 카자흐스탄, 미국, 중국, 러시아, 베트남
508개 상담 건을 규모·성격별로 보면, 중소기업이 355건(70%)으로 가장 많이 신청했으며, 대기업 131건(26%), 공기업 20건(4%) 등이고, 업종별로는 일반제품·식약품·플랜트 등 무역이 213건(42.1%)로 가장 많고, 이어서 건설 113건(22.2%), 에너지·자원 78건(15.4%), 입찰 ·조달 57건(11.2%)으로 이들이 전체의 71%를 차지하며, 상담내용별로는 정보제공 요청이 329건(64.8%)로 가장 많았으며, 알선 및 수주지원 124건(24.4%), 사업설명 및 홍보 32건(6.3%), 기업애로해소 23건(4.5%)으로 나타났다.
상담참가 신청을 받은 무역협회는 해외정보에 목마른 중소 무역업체의 참여열기가 매우 높게 나타났고, 특히 러시아, 중국, 브라질, 베트남 등 신흥유망시장과 리비아, 아랍에미리트연합, 카자흐스탄 등 자원부국에 대한 상담신청이 쇄도했다고 밝혔다.
금번 행사를 통해 우리 기업들은 재외공관에 축적된 경험과 정보를 획득하고 재외공관장의 인맥을 해외진출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재외공관장으로서도『경제를 살리는 실용외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1 상담회 성과와 기업의 반응이 좋을 경우, 향후 매년 재외공관장회의시 경제단체와 공동으로 재외공관장과 기업인간 1:1 상담회를 계속 개최할 계획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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