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깨끗한 가로환경 조성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를 시민 직접참여방식으로 조성한다.

대전시의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은 그 동안 무질서하게 난립된 간판을 지역특성과 정서를 반영해 건물과 잘 어울리는 작고 예쁜 간판으로 정비하는 사업으로 우선 동구 자양로(캠퍼스조성사업지구)와 중구 문화예술의 거리(원도심활성화사업지구) 등 2곳을 시범구역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2010년까지 3년간 동구 자양로에 8억2,000만원, 중구 문화예술의 거리 8억5,000만원 등 16억7,000만원을 투입,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비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시범지역에 대한 전체적인 가로디자인을 설계해 간판 디자인과 설치기준을 적용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그 동안 타 자치단체에서 추진한 각종 간판시범사업이 해당지역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못하고 관주도의 일방적이고 획일적인 추진으로 실패했다는 판단에 따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간판정비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업추진 전과정에 걸쳐 충분한 협의를 얻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그 동안 간판이 크고 화려해야 한다는 광고주의 잘못된 인식으로 가로경관이 크게 훼손돼 왔으나 이번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시범사업을 통해 명품 간판거리로 탈바꿈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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